[월:] 2014년 05월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입시 설명회 개최

전자전기공학과 대학원 입시 설명회 개최

전자전기공학과에서는 본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대학원(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박사과정)

입시 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니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2014 5 30() 16:30 ~
○ 장 소: LG연구동

강당(101)
○ 신청기간: 5 29() 17:00시까지
○ 신청방법: 학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바로가기클릭 (ee.postech.ac.kr)
○ 신청내용: 학과, 성명, 학년, 휴대폰

연락처

 


전자전기공학과 주임교수

전경훈 교수(전자과) IEEE 국제학회서 기조강연

                                              전경훈 교수(전자과) IEEE 국제학회서 기조강연게시물의 첨부이미지

 

전경훈 교수(전자과) IEEE 국제학회서 기조강연

차세대 무선통신 5G 기술관련업계 큰 관심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전경훈 교수는 20일 오전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주관 이동체공학 학술회의(Vehicular Technology Conference : VTC)에서 기조강연을 한다. 이 학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전 교수는 차세대 무선통신 5G의 비전과 필수요소 및 핵심기술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2020년에 사용될 차세대 무선통신인 5G의 무선 기술, 네트워크 설계에서부터 통신 서비스까지의 핵심기술, 5G 시스템의 필수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근의 연구개발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으로 있어 관련 업계, 학자 및 연구원 등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학술회의는 IEEE 이동체공학회(Vehicular Technology Society)1950년 처음 개최한 이래로 60년 넘은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분야와 이들의 이동체에의 적용 등에 관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약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 EE)

관련기사 링크 (아래 클릭)

 

      뉴시스

      전자신문

      세계일보

      한겨례

전경훈 교수(전자과) IEEE 국제학회서 기조강연

전경훈 교수(전자과) IEEE 국제학회서 기조강연

차세대 무선통신 5G 기술관련업계 큰 관심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전경훈 교수는 20일 오전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주관 이동체공학 학술회의(Vehicular Technology Conference : VTC)에서 기조강연을 한다. 이 학회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전 교수는 차세대 무선통신 5G의 비전과 필수요소 및 핵심기술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2020년에 사용될 차세대 무선통신인 5G의 무선 기술, 네트워크 설계에서부터 통신 서비스까지의 핵심기술, 5G 시스템의 필수요소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근의 연구개발 성과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으로 있어 관련 업계, 학자 및 연구원 등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학술회의는 IEEE 이동체공학회(Vehicular Technology Society)1950년 처음 개최한 이래로 60년 넘은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통신 시스템 및 네트워크 분야와 이들의 이동체에의 적용 등에 관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는 약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 EE)

관련기사 링크 (아래 클릭)

 

      뉴시스

      전자신문

      세계일보

신동식 회장 특별 초청 세미나(Seminar of Mr.Dong Shik Shin/CEO of KOMAC)

특별 초청

세미나

 (※ The seminar will be delivered in Korean

only.) 

해외에서 소개할

때 “한국 조선산업의 아버지”, “국가 건설 기획자”라는 표현이 빠지지 않을 만큼 불굴의 의지와 개척정신으로 불모지였던 1960년대 한국

조선산업을 오늘날 세계 제일의 자리에 올려놓은 역사의 주역이자 산 증인인 신동식 회장님을 모시고 ‘세계 제1의 한국조선산업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세미나를 개최하오니 대학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일 시: 2014. 5. 16 (금)

14:00~15:30

소: LG연구동

101호

주 제: 세계 제1

한국조선산업이 걸어온 길

사: 신동식 회장 (한국해사기술 대표이사)

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해양조선공학과 졸업

SWEDEN CHARLMERS 공과대학교

대학원 (조선공학 수학)

ENGLAND

DURHAM 대학교 대학원 (조선공학 수학)

 

경제기획원

고문 (1급 대우 촉탁)

대통령

정무비서관 (1)

대통령 경제수석

비서관 (차관급)

대통령 직속 해사행정

특별심의위원회 위원장 (장관급)

경제과학심의회의

상임위원 겸 사무총장 (장관급)

 

SWEDEN

KOCKUMS 조선소 설계부

ENGLAND HARDY TOBIN CO.

조선기술용역 회사

ENGLAND LLOYD’S REGISTER OF

SHIPPING 국제선급협회 검사관

USA AMERICAN BUREAU

OF SHIPPING 국제선급협회 검사관

NORWAY NORSKE

VERITAS 국제선급협회 비상근검사관

FRANCE BUREAU

VERITAS 국제선급협회 비상근검사관

 

대한조선공사 (국영) 기술고문

대한조선공사 (민영) 해외사업담당 사장

(現) 주식회사 한국해사기술

대표이사

(現) 사단법인 한국해사산업연구소

이사장

(現) 주식회사 해사산업정보사

대표이사

상:

철탑산업훈장

(기술용역수출공로)

은탑산업훈장

(해양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기여 공로)

대통령표창 (외국인 투자유치 공로)

평생공로상 (International Maritime

Convention)

우암상 (조선산업 현대화에 기여)

3.1

문화상 (극지탐사와 해양자원개발, 해양주권 강화에

기여)

 

강연 주요

내용:

– 인사

소개

– 1950년대의 한국의

모습

– 조선해양공학과 진학

동기

– 5.16군사혁명 정부와

– 경제기획원 장관

고문

– 대통령

초대경제수석비서관, 대통령 직속

해사행정 특별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역할

– KIST 및 MOST의

설립 배경

– 오늘날의 한국의

모습

– FAST

FOLLOWE에서 FIRST MOVER로

– 국가 발전과 미래

창조의 주역

 

 

2014. 5. 14

 

창의IT융합공학과 주임교수 

 

외국 유명대학생 포스텍 전자과 지원 줄이어

외국 유명대학생 포스텍 전자과 지원 줄이어

교수진, 졸업후 대우 베리 굿

 

해외 유명대학 학생들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지원이 줄을 잇고 있다.

이 대학 전자과 학부와 대학원과정에는 2012학년도에 정규 및 교환학생 등 12명이 입학했으며, 2013학년도에는 17(정규학생 3, 교환학생 등 14)이 입학했다. 또 올 1학기에만도 5명의 학생이 입학한 데 이어 현재 8명이 지원서류를 제출하고 2학기 입학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15일 서류접수를 마감하는 시점에는 더 많은 외국인 학생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 외국인 학생들의 출신대학도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뿐만 아니라 미국 일리노이대럿거스대, 싱가포르국립대, 인도 IIT공대, 중국 칭화대중국과기대, 베트남 하노이공대 등 명문대학이 대부분이다.

선발인원이 소수이고 입학자격이 매우 까다로운데도 불구하고 외국인 학생들이 이처럼 포스텍의 전자과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자신의 전공이나 앞으로 전공할 분야의 교수진과 교육연구여건이 우수하고 졸업 후 대우도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지원서류를 제출하고 2학기에 입학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싱가포르국립대 2학년인 왕진루이(王婧蕊, 21) 군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서 한국의 대학을 결심하고 여러 대학들을 알아 본 결과 앞으로 전공할 분야에 다양한 연구경력을 가진 교수가 포스텍 전자과에 많아서 지원했다고 밝혔다. 1학기에 입학해 3학년에 재학 중인 브라질 페르남부코대학의 라파엘(21) 군은 한국유학을 결심하고 몇몇 외국 및 한국대학 전자과 홈페이지 등을 살펴본 결과 연구성과, 교수진이나 교육여건 등에 있어 포스텍 전자과가 가장 훌륭한 것 같아 지원했다고 말했다. 1학기에 입학해 2학년에 다니고 있는 싱가포르 난양공대 시왕(王斯, 20) 양은 과학기술분야에 특화된 포스텍 전자과에서 전공분야에 더 진보된 전문 지식을 배우고 싶고 장학혜택도 많아 학비 부담을 덜 수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다많은 한국인 친구를 사귀고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말했다. 작년 9월 입학해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중국전자과기대의 첸카이(陈凯, 25) 씨는 학부때 교환학생으로 와서 1년간 생활했는데 학업과 연구하기에 너무 좋은 환경이어서 아예 대학원 정규과정에 입학했다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연구장비, 교수와 학생간 우호적 관계 등이 인상적이며 현재 학교생활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박부견 전자과 주임교수는 소수정예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우리학과의 교육방침이기에 외국인 학생을 받아들이는 데 한계가 있다그런데도 최근 해외 명문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의 지원이 계속 늘어나는 것은 우리 전자과가 글로벌화돼 있고 전자과의 역량이 세계 유명대학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E)